1.프리랜서도 직원 인건비 원천신고 가능합니다
사업자 등록이 없는 프리랜서분들은 대부분 국세청에 인건비 신고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알바를 고용한다거나 개인비서를 고용하는 경우, 급여 지급하는 시점에 원천징수를 할 생각조차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직원 인건비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프리랜서 사장님의 과세소득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인건비 처리 예시
가령 보험설계사인 프리랜서 사장님이 개인비서를 고용한 경우, 원천세 신고를 통해 인건비 처리를 함으로써 사장님의 과세소득을 낮출 수 있습니다.
- 개인비서 인건비 → 비용처리 가능
- 아르바이트생 인건비 → 일당 10만원은 비용으로 인정
- 매월 적격한 세무신고를 통해서 인건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사업관련 비용 등은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사업 관련 비용들은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되어 프리랜서 사장님의 과세소득 금액을 낮추어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기준 인정 비용 예시
- 고객과 미팅 시 지출하게 되는 커피/식음료 등
- 명절 고객선물 및 고객선물 → 접대비는 연간 1,2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인정 (영수증, 택배비 등 증빙 보관 필요)
- 고객 경조사비 (카카오톡 청첩장/부고장, 종이 청첩장/부고장 등 증빙 보관 필요)
- 사업용 휴대폰 전화비용
- 정장비용 (고객과의 미팅이 중요한 경우, 사회 통념상 필요한 지출 수준이어야 함)
- 자동차 유류비, 교육비, 판촉물 제작비 등
사업관련 지출 비용은 사회 통념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령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트레이닝 비용, 연예인인 경우 의상비 또는 레슨비도 일반적으로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프리랜서의 경우 특히 필요경비를 잘 챙겨야 세금이 절세됩니다.
3.사업에 사용하는 자동차 관련 경비도 비용처리 가능합니다
사업에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비용도 경비로 인정됩니다.
비용처리 가능 항목
- 보험료, 자동차세, 주유비, 수리비
- 차의 구입가격 → 5년간 감가상각으로 비용처리 가능
- 렌트나 리스로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비용 인정
차량 운행기록부의 중요성
| 구분 | 비용처리 한도 |
|---|---|
| 운행기록부 미작성 | 차량 1대 연 1,000만원 한도 |
| 운행기록부 작성 | 업무 사용 비율에 따라 1,000만원 초과분도 비용처리 가능 |
업무사용비율 = 업무에 쓰인 거리 ÷ 총 주행거리
4.노란우산공제 가입으로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합니다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하여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폐업·퇴임·노령·사망 등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불입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감독하는 공적 공제제도입니다.
절세 효과
노란우산 공제를 가입하면 과세표준에 따라서 최대 330,000~836,000원의 세금 절세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5.연금저축 가입을 통해서 소득공제 가능합니다
노란우산 공제와 함께 연금저축 가입을 통해서도 절세가 가능합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율
| 소득금액 | 세액공제율 | 연간 납입 한도 |
|---|---|---|
| 4,000만원 이하 | 16.5% | 400만원 |
| 4,000만원 초과 | 13.2% | 400만원 |
6.기장은 필요할 수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무사들 중 일부는 세무기장을 통해서 절세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세법의 기본 구조가 일정 수입금액 이하인 경우 간단하게 추계 방식으로 세무신고가 가능하고, 납부하여야 할 세금이 없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프리랜서가 세무기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입금액별 기장 필요 여부
| 연 수입금액 | 기장 필요 여부 | 비고 |
|---|---|---|
| 2,000만원 이하 | 불필요 | 별도 세무장부 기장 불필요 |
| 2,400만~7,500만원 | 상황에 따라 | 우선 추계 신고로 계산, 환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소급하여 기장 |
| 7,500만원 초과 | 필수 | 복식부기의무자로서 반드시 세무장부에 따라 신고 |
연 소득 2,000만원 이하인 경우 3.3% 원천징수한 금액을 대부분 환급받게 됩니다.